흡연과 음주과 탈모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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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음주와 흡연이 탈모나 두피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으로 그리고 즉각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과한 음주나 지속적인 흡연은 장기적으로 두피와 모발의 손상을 불러일으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잦은 음주와 흡연이 탈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alecros, 출처 Unsplash

술은 적절한 양을 섭취할 경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간을 무리하게 만드는 과음은 건강상의 문제 뿐 아니라 모발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간에서 처리하지 못한 알코올이나 알코올 분해로 생기는 '알데히드'는 다시 혈액내로 들어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해 모세혈관에서 받아야 하는 산소와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로인해 모발에 공급되는 혈액은 영양도 산소도 아닌, 알코올 찌꺼기가 되어 결국 모발에 제대로 영양공급을 하지 못 해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나친 과음은 숙취를 불러와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육체적 피로를 쌓이게 만들고 이러한 상태는 몸과 모발 회복을 방해해 탈모를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흡연이 탈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많지 않지만 담배에 포함된 타르, 니코틴은 머리카락을 만드는 육모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담배에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은 말초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어 혈액 순환 및 산소 공급을 방해해 모발에 영양을 부족하게 만들어 탈모를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을 하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와 영양소 운반 능력을 저하시키고 두피와 모발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게 합니다. 따라서 혈중 산소 농도를 낮추고 모발에도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잦은 음주와 흡연은 몸 건강뿐만 아니라 탈모를 유발하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가급적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도 우리 몸의 일부로 몸이 건강해야 모발도 건강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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